안녕하세요. 충주시민 조영주입니다.
충주 살미면에 자리한 들림횟집이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남한강 물줄기 따라 흐르는 그곳에서 송어회가 기다리고 있죠.
싱싱한 민물고기 맛이 제대로 살아 있는 집이에요.
가족 모임이나 데이트로 딱 맞는 장소랍니다.
한번 발길이 닿으면 잊기 힘든 맛을 선사하죠.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팔봉향산길 374에 들림횟집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남한강과 달천 옆에 있어서 공기가 맑고 경치가 좋죠.
영업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11:30부터 20:30까지 운영하답니다.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서 차로 방문하기 편리해요.
전화번호는 043-851-0083으로 미리 예약하면 좋겠어요.
야외 평상 좌석도 있어서 날씨 좋은 날 산책 삼아 들르기 딱입니다.
자전거 라이더들이 자주 찾는 쉼터 역할도 한답니다.
달천 변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죠.
이 위치 덕에 회식이나 데이트 코스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로컬 맛집으로 유명해요.

들림횟집의 송어회가 이 집의 하이라이트예요.
1kg당 30,000원에 1.5kg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죠.
4kg 주문 시 120,000원 정도로 포장 용기 가득 2접시 분량이 나옵니다.
연어 같은 부드러운 식감이지만 송어가 더 진한 맛을 내요.
특제 소스 두 종류가 함께 나와서 비빔회로 즐기기 좋습니다.
마늘참기름 소스와 3~5년 묵은 고추장이 핵심이랍니다.
야채는 상추, 당근, 양배추, 무, 배, 적양배추, 쑥갓 등을 잘게 썰어 주죠.
비빔 방법은 송어회 올리고 초고추장 한두 스푼, 마늘기름 한 스푼, 와사비 조금, 콩가루 반 스푼 넣어 섞으면 됩니다.
이렇게 먹으면 송어의 주황빛이 고추장 소스에 물들어 강렬한 맛이 살아나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63회에서 송어비빔회가 소개된 집이에요.

송어회 외에 향어 28,000원(1kg), 쏘가리 150,000원(1kg)도 인기 메뉴죠.
매운탕은 쏘가리 대(120,000원), 중(90,000원), 소(70,000원)로 선택 가능합니다.
빠가, 메기 매운탕도 30,000~70,000원대예요.
백숙 50,000원, 도리탕 50,000원, 닭개장 9,000원(1인분)으로 보양식도 풍성하답니다.
회 주문 시 매운탕이 기본으로 나오니 든든해요.
닭개장은 얼큰하고 반찬도 제철 채소로 집밥 같은 맛입니다.
7명이서 4kg 송어회 먹어도 배부르지 않아 매운탕과 함께 추천하죠.
데이트나 회식 시 송어회와 매운탕 세트로 주문하면 분위기 업그레이드돼요.
야채 식감과 특제 소스가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민물회 처음이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집 송어회 한 번 맛보면 충주 여행의 추억이 되죠.
다음에 남한강 쪽으로 가면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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