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주시민 조영주입니다.
충주 앙성면으로 향하는 길은 언제나 설레죠.
가곡로를 따라 오르면 온천 향기와 함께 고기 굽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답니다.
북충주농협 참한우마을은 바로 그곳에 자리 잡고 있어요.
토종 한우를 직판하는 농협 매장에서 고기를 사서 근처 식당에서 구워 먹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주말 나들이나 피곤한 하루 마무리로 딱 맞는 곳입니다.

북충주농협 참한우마을은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가곡로 1512에 위치해 있어요.
농협 직영이라 한우 등심, 안심, 살치살, 갈비살, 토시살, 차돌박이 등 다양한 부위를 싱싱하게 만날 수 있죠.
워터에이징 한우안심이나 세일 등심처럼 상태 좋은 고기를 직접 골라 포장도 가능하답니다.
특히 한우채끝이나 부채살은 때깔이 반짝반짝 빛나서 눈으로 먼저 즐기게 돼요.
마트 안에는 두부, 우유 같은 신선식품도 있어서 장보기도 편리하거든요.
가정의 달 할인이나 증정 이벤트로 떡갈비, 사골곰탕 같은 선물을 받을 때도 많아요.
앙성온천이나 능암온천 근처라 온천 후 들르기 좋고, 켄싱턴리조트 충주도 가까워 나들이 코스에 끼워넣기 딱입니다.
고기 가격이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어요.
주차 공간이 건물 앞에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량 이동이 편하죠.

고기를 사면 근처 식당에서 세팅비만 내고 구워 먹는 시스템이 매력적이에요.
참한우 세팅비는 1인당 4,000원, 육회무침 세팅은 5,000원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나죠.
기본 세팅에 상추, 쌈장, 마늘, 배추김치, 무쌈, 절임양파, 깻잎절임이 푸짐하게 나오고, 파채무침이나 소금기름장도 곁들여집니다.
불판 아래 참숯을 사용해 고기가 타지 않고 노릇노릇 구워지니 육즙이 팡팡 터져요.
버섯 3,000원에 새송이를 추가하면 구운 버섯 위에 고기와 마늘을 올린 ‘달팽이 삼합’이 환상적이죠.
등심은 소금만 찍어도 잡내 없이 부드럽고, 채끝 등심은 담백 고소한 맛으로 쌈장에 찍기 좋답니다.
제비추리처럼 쫀득한 부위도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와 반전 매력을 선사해요.
아이와 함께라면 육회무침이나 육회비빔밥으로 가볍게 즐기기 딱 맞아요.

된장찌개 4,000원과 공기밥 1,000원은 고기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죠.
시골 된장 맛에 청양고추와 마늘이 듬뿍 들어가 향긋함이 살아 있어요.
참한우국밥, 청국장, 묵밥, 두부찌개, 냉면, 잔치국수 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거든요.
고기 후에 잔치국수로 마무리하면 아이들도 행복해하죠.
데이트 코스로는 은은한 고기 향이 로맨틱하고, 회식으로는 양과 퀄리티가 모두 만족스러워요.
가족 모임에도 유아 의자가 준비되어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포장도 가능해서 집에서 불고기 전골이나 뚝배기불고기를 즐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푸짐한 한우구이가 인상 깊었답니다.
이곳에서 한우 한 점 입에 넣는 순간, 충주의 따뜻함이 온몸에 스며들어요.
다음 주말에 앙성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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